세도나 마음혁명을 읽고 저자가 이야기 해주는 자전적 서사를 통해 독자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더욱이 새로운 안목을 제시하여 더 편안한 삶을 살도록 관점을 제시하는 부분들을 설명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조금은 밝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핵심 요약을 하고싶었다. 저자를 소개하고 놓아버림이 무엇인지 우리 삶속에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지 그의 지혜와 가르침을 보고 각자 느낀점을 요약해보자.
기록하고 싶은 줄거리들
주인공의 자조적인 이야기 이며 개인의 개발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방출하고 믿음을 제한함으로써 개인이 삶에서 더 큰 행복, 성공 및 성취를 얻을 수 있다는 원칙을 기반으로 하고있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 그리고 일련의 간단하고 강력하 질문을 통해 그것을 놓아버리는 것. 저자는 부정적인 감정은 몸에 해소되지 않은 감정 에너지가 쌓여서 생긴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소개하는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개인은 이 에너지를 발산하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며 전반적인 감정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방법은 모든 감정은 일기적이며 부정적인 감정은 단순히 인정하고 느끼도록 허용함으로써 해소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반한다.
또한, 부정적인 감정과 믿음을 버릴 수 있는 몇가지 기술을 제공합니다. 주요 기술 중 하나는 놓아버림에 대한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이다. 또는 신체적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고 발생하는 모든 감정을 판단이나 저항 없이 단순히 거기에 있도록 허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의 방식은 불안, 우울, 분노, 죄책감, 두려움 등 다양한 정서적, 심리적 문제에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새안이 제한적인 신념을 극복하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키며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통합될 수 있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합니다. 개인이 이방법을 정기적으로 연습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실험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개인의 발전에 독특하고 효과적인 접근을 제공하는 자기계발서 입니다. 그것은 부정적인 감정과 제한적인 믿음을 풀어주고 전반적인 웰빙과 행복을 향상시키는 간단하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배경을 가진 개인이 접근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명확하고 간결한 방식으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헤일 도스킨의 소개
그는 뉴욕에서 태어나 퀸즈에서 자랐으며, 퀸즈컬리지에서 심리학과 교육할을 공부했다. 졸업 후 교사와 상담사로 활동했지만 철학자 지두크리슈나무르티의 책을 읽고 자기계발과 개인적인 성장에 관심을 갖게되었다.
1970년 후반에 도스킨은 과학자 이자 엔지니어인 래스터 래븐슨과 함께 세도나 메서드를 공동으로 설립하게 된다. 세도나 반법은 부정적인 감정과 제한적인 믿음이 신체에 해결되지 않은 정서적 에너지가 축적되어 발생한다는 생각에 기반한다. 이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개인은 이 에너지를 방출하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고 전반적인 감정 상태를 개선 할 수 있다.
도스킨은 40년 넘게 세도나 메서드를 가르쳐 왔으며 전 세계 수천명의 개인을 교육했습니다. 그는 지속적인 행복, 성공, 평화 및 정서적 웰빙을 포함하여 주제에 대해 여러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의 경력 전반에 걸쳐 도스킨은 개인 개발 분야에서의 작업으로 인정을 받았다. 그는 여러 회의 및 워크숍에서 특집 연사로 활동했으며 The New York Times, The Washington Post, The Wall Street Journal을 비롯하여 수많은 언론 매체에서 인터뷰를 하곤 했다.
그는 책 집필 이후 가장 잘 알려진 자조 작가이자 연사자 그리고 교사이며, 이러한 주제데 대해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할 만큼 개인 개발 분야에 대한 그의 공헌을 인정 받았다.
읽고 난 후 나의 생각
만약 우리가 삶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두려움, 분노, 슬픔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그동안 해결되지 않고 축적되어져 그 에너지가 그러한 형태로 발생한다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작가가 제시해주는 방법을 시도해면 내 마음에 대한 설명서를 따라가면 부정적인 에너지는 방출하고 스트레스와 분노를 줄여주는 나만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제시해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감성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핵심적인 원칙중의 하나는 부정적인 감정과 제한적은 믿음은 우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우고 내면화한 맏음과 태도의 결과라는 것이다. 이러한 신념과 태도를 인식하고 질문하고 해제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우리는 그것들이 우리를 붙잡고 있는 것을 줄이고 전반적인 행복감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쉽게 통합 될 수 있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프로세스를 소개 함으로써 유용하면서 쉽게 실천해 볼 수 있다.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떠오르는 부정적인 감정을 충분히 스스로 느껴주어서 그 응축되어진 에너지를 풀어내려고 하는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이 방법은 부정적인 감정이 결코 영구적이지 않으며 에너지가 밖으로 배출됨으로써
더 큰 행복과 자유를 경험할 수있는것 같았다.
또한 이러한 방법들을 실행가기 위한 몇가지의 지침과 연습을 제공하는데, 개인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 다양한 실험을 계속 하도록 권장했다. 그 외에도 긍정적이고 지원적인 사고 방식을 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졌다. 개인이 자신의 강점과 능력에 집중하고 도전과 과절을 통해 학습과 성정의 기회로 보는 성장형 사고방식을 스스로 장려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었다.
빠르게 변화하고 외부로의 시선에 민감해져 있는 우리에게 한번 쯤은 내면의 힘을 기르라고 알려주는 해당 책에 대해 알리고 또 권장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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