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 1편을 읽고 책에 나오는 핵심요약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소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그들의 삶이 조금이나 혹은 완전히 바뀌길 바랍니다. 핵심 요약을 이야기하면서 이전에 우리가 살았던 삶을 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범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나의 생각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너희가 "신의 말"은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면서도, 체험은 아주 하찮게 여긴다.
가장 고귀한 생각이란 예외 없이 기쁨이 담겨 있는 생각이며, 가장 명백한 말이란 진리를 담고 있는 말이며, 가장 강렬한 느낌이란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 느낌이다.
외부가 아니라 내면을 향해 이렇게 물어보면서 생각해 보아라.
'지금 이런 재난을 당하면서 나는 자신의 어떤 부분을 체험하고자 하는가?'
'나는 존재의 어떤 측면을 불러내고자 하는가?'
삶의 모든 것은 나 자신의 창조도구일 뿐이며, 삶의 모든 사건은 단지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고 자신이 될 기회를 제공해 주는 과정일 뿐이다.
어둠 속에 존재하는 빛이 되어야 한다.
내면으로 가지 않으면 바깥으로 가게 되리라.
바램은 모든 창조의 시작이다.
나는 누구인가? 자신을 알고자 체험하는 것뿐이다.
삶은 발견이 아니라 창조이다. 우리는 매 순간 모든 것을 창조하고 있다.
우리는 신과 닮은꼴로 창조되었다. 신은 창조자이다. 하나 속에 성부/마음/초의식 - 성자/몸/의식-성신/영혼/잠재의식 셋인 존재이다. 창조는 몸의 세 부분에서 진행되는 과정이다. 즉, 세 가지 차원에서 창조하는 생각- 말- 행동이 창조의 도구이다.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요. 말하나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마 7:7
모든 창조는 생각에서 시작한다. 생각만 한 것은 한 차원에서만, 생각하고 말한 것은 또 다른 차원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현실차원에서 구현된다.
"너희가 진정으로 믿지 않는 어떤 것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기는 불가능하다."
소망 너머의 절대 믿음 즉, 깨달음이 필요하다. 그것은 미리 하는 감사리며 창조의 치트키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는 하나님과 영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사는 닐 도널드 월쉬의 자기 계발서이다. 신성한 내면의 인도와 개인적 관계의 중요성과 자신의 삶의 경험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현실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 사랑, 연민, 용서 그리고 가 생각과 믿음의 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내가 알리고 싶은 주요한 메시지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믿을 통해 자신의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신성한 존재이며, 신과 개방적이고 정직한 대화를 가짐으로써 신과 연결할 수 있다는 거었다.
- 신에 대한 비 전통적이고 포괄적인 관점을 제시하며, 신은 만물과 만인에게 존재하는 사랑스럽고 자비로운 힘임을 강조하고 있다.
- 신성과 연결되고 의미 있는 삶을 선택하기 위해 외부의 권위나 교리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자신의 내적 인도와 직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개인의 책임 : 생각, 믿음, 행동을 포함한 삶의 경험과 이러한 경험이 현실을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개인의 성장과 영적 발전에 필수적인 사랑과 연민의 가치를 장려하고 독자들이 이러한 자질을 다른 사람과 자신에게로 확장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 생각과 믿음에서 나오는 힘 : 사람을 형서는 데 있어 생각과 믿음의 역할을 강조한다.
- 치유와 개인적 성장을 위한 도구로서 용서의 힘에 대해 말하고 있다. 과거의 실수에 대해 자신과 타인을 용서하고 분노를 내려놓을 것을 설명하고 있다.
- 삶의 목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삶은 개인의 성장과 영적 진화의 여정이며 궁극적인 목표는 신성과 완전히 연결되는 것임을 강조한다.
저자 닐 도널드 월쉬 소개
그는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의 저자로서 알려져 있으며 미국인이다. 그는 1943년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태어나 성인 생활의 대부분을 빈곤, 알코올 중독, 노숙자로 고생하였습니다. 1992년 그는 천막 생활을 하며 개인적인 위기를 겪던 중, 답답함과 분노를 표출하는 형태의 편지를 하나님께 썼고, 하나님이 직접 주신 것 같은 울림의 응답을 받게 되어 이전의 삶과 비교했을 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전혀 달라졌다. 이러한 경험들을 책으로 써내면서 "신과 나눈 대화"로 책 시리즈가 만들어졌으며, 37개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그는 인기 있는 연사이며, 글과 연설을 통해 영적 각성, 개인 권한 부여, 신과의 연결에 대한 메시지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글을 쓰는 것 외에도 전 세계의 청중에게 메시지와 생각들을 공유함으로써 세계의 평화와 조화에 심혈을 기울인 Humanity's Team의 창설했을 뿐 아니라 수많은 자선 및 인도주의 프로젝트레 참여하였다. 종교에 대한 접근 방식이 종파를 막론하고 포괄적이며 영적 여정에서 개인적인 경헌과 개별 탐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사람들에게 서로 배운 것이 다르더라고 스스로의 진리를 추구하도록 독려하였다.
전반적으로 영적 그리고 종교적인 분야에서는 독특하고 영향력이 깊은 인물이다. 수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믿음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해보고 자라면서 전통적인 종교적 가르침에 의문을 가도록 영감을 제공해 주고 있다. 그런 그의 의견에 동의 하든 동의하지 않든 영적, 종교적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사람들이 스스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도록 격려했다는 사실을 강조하기에 충분하고 넘쳤다.
읽고 난 후 나의 생각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준 매우 영향력 있고 생각을 자극할 수 있는 책이었다고 생각된다. 무엇보다 영성과 신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비 전통적인 관점을 제공하며, 신성한 내적 인도와의 개인적인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었으며 자신의 삶의 경험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다는 느낌 받았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은 후, 삶에 있어서 힘을 얻고 고양되며 영적 자아와 더욱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알렸으며, 생각을 자극하는 메시지와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으로 널리 널리 찬사를 받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삶에 대한 더 큰 권한과 통제력이 상승하게 될 것 같다. 또한 타인의 생각과 믿음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낙관적인 전망을 채택하도록 격려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이를 통해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상승하게 되고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독려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종교에 대한 전통적인 관념을 깨고 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에, 그의 이념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포용적이고 연민적이었으며 진보적인 세계관이었다고 나는 생각했다. 어떤 사람들은 통찰력 있는 내용이었고 고리타분한 생각들에 자극이 되었다고 말하기도 있을 것 같다. 뭐.. 궁극적으로 누군가 책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지 여부는 개개인의 신념과 관념 및 개인적인 경험에 달려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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