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일은 된다

책 커버

될일은 된다.는 해당책의 한국에서 출판된 책의 이름이다. 영적인 교사이자 작가인 마이클 싱어의 회고록과 같은 이 책은 성곡적인 사업가에서 영적 구도자가 되기까지의 전기가 담겨있다. 그가 말하는 삶의 여정과 우주에 대핸 통제권을 내려놓음으로써 발현되는 힘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핵심 요약을 해보고 저자의 소개 그리고 나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기록하고 싶은 줄거리들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었던 주인공은 그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마음속 싶은 불만과 불행을 가지고 있었으며 삶의 의미에 대한 알 수 없는 이해를 추구하도록 이끌고 있었다. 결국 회사를 떠나 영적 여정에 올랐고 다양한 스승들과 함께 공부하고 다양한 형태의 명상을 참여해 보게 된다. 

 그의 여정 내내 내면의 평화와 행복의 열쇠는 통제력을 포기하고 삶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도록 하는 것을 깨닳게 된다. 여기엔 특정 결과에 집착을 버리고 우주가 나를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신뢰를 가져한다고 말한다. 그 과정을 경험에 순응하라고 설명하고 그것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설명한다. 

 또한 자아를 버리고 우리 자신보다 더 큰 -우주와 같은- 무언가와의 연결을 인식하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그는 자신을 더큰 전체의 일부로 보는 법을 배웠고, 이 관점이 그에게 의미와 목적에 대한 더 깊은 감각을 가져다 준 방법을 말해주고있다.

 명상, 요가와 같은 영적 수련에 대한 그의 경험과 그것이 그가 우주와 더 깊은 연결되는 감각을 개발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 말하고있다. 이러한 수련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고 현재의 순간을 더 잘 인식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내면의 평화가 더 커졌다고 말한다. 이렇듯 순응의 힘을 보여주는 개인적인 일화와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통제력을 포기함으로써 어려운 도전에 직면했을때에도 어떻게 더 큰 행복과 성휘감을 엊을 수 있었는지 말하고 있다.

 즉, 개인의 삶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하고 삶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강력하고 고무적인 회고록이다. 그의 여정은 우주를 버리고 신뢰하는 힘에 대한 증거이며, 그의 통찰력과 경험은 영성과 개인적 성장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추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의 통제권을 포기하여 삶에 더 큰 평화와 행복을 찾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로드맵의 제공이다. 

 

저자 마이클 싱어의 소개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전기 공학 학위를 받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결국 자신의 소프트회사를 차리게 된다. 비즈니스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싱어는 불행하고 성취되지 않았기 때문에 영적인 길을 찾아 떠나게 된다. 그렇게 회사를 떠나 인도로 여행을 떠났던 그곳에서 여러 영적 스승들을 만나 다양한 명상을 수행하게 된다. 

 1975년 그의 첫번째 저서 "The untethered Soul: The Journey Beyond Yourself"출간하여 베스트세러가 되었으며 영성분야의 고전으로 널리 인정 받게 된다. 그 내용은 자아를 버리고 우리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와의 연결을 인식하는 개념을 탄구 한다. 

 2015년 그의 두전때 저서 "The surrender Experiment"가 출판되며, 그 내용은 성곡적인 사업가에서 영적 구도자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우주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하는 힘을 발견한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있다.  항복의 본직의 대한 통찰력으로 널리 찬사를 받았으며 사람들이 삶에서 더 큰 평화와 행복을 찾도록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의 경력 전반에 걸쳐 인기 있는 연사였으며, 전 세계에서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했다. 그의 가르침은 현재 이 순간에 살고, 자아를 버리고 우리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와의 연결을 인식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매우 영향력 있는 영적 교사이자 작가인 그는 사람들이 더 큰 평화와 행복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그의 책과 강의는 계속해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영성과 자조 분야에서 선도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그의 작업은 영성과 개인적 성장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계속해서 중요한 영감이 되고 있다. 

읽고난 후 남기고 싶은 나의 생각

 비즈니스로서 성곡했던 사람이 무엇이 부족해서 속세를 버리고 인도로 여행을 떠낫을까를 생각하며 읽어보았다. 그 생각은 그리 머리 않아 깨지고 말았지만, 물질만능주의 세상속의 내 역시 무언가를 잊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보게 한다. 

내맡기라는 말이 생소하기도 하지만 그 본질과 그것이 어떻게 돌아오는지에 있어서 흥미롭게 그의 여정을 독자로서 지켜보았다. 글쎄..돈이 풍족하여서 그렇게 여유로울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싶으면서도 그의 책속의 새로운 관점은 눈길을 끌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삶속에서 우리가 원하는 방식대로 드라마가 흘러가지 않으면 속상해하고 슬퍼한다. 누구에게나 원하는 것은 있지만 꼭 그 방향으로 지금 가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린 지금 당장 눈앞의 것에 집중한 나머니 그 이후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는것 같다. 그런의미에서 좀더 유연해 지고 우주가 하는 일에 있어서 차분하게 지켜바라롤 태도가 필요할걱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되지 않는 것에 대해 한발 물러서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혼자 차분히 생각해 보고 지금이 아니라면 방향을 바꾸어 나는 지금 할 수 있는 또다른 것을 행해보아야 겠다는 자세를 새로이 갖게 되었다. 때로는 우주가 아니라 말해도 영원히는 아닐 것이라면 난 다시 도전하여 이루어내는 끈기도 생각해봐야 겠다. 확실히 어떤 일의 진행에 있어서 좀더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길러준 도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