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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찾아서

by ISUM_ 2023.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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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찾아서를 읽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제시하는 것에 대해 탐구해 보고 핵심 요약을 나누어 보고  저자는 어떤 환경과 경험을 가지고 있기에 그런 생각을 할 수있었는지 살펴본후 나의 생각의 정리해 보고자 한다. 

 

 

기록하고 싶은 줄거리들

 종교 사상가였던 그가 최면 상태에 있을 때 리딩했던 건강, 꿈, 전생 및 영성 등 다양한 보이지 않는 것들을 기록한 일기같은 것을 영적 통찰력과 지침으로 제공한다. 

 첫번째 챕터에서는 그의 심령 능력을 차분하게 소개하고 그의 삶과 작업에 대한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두번째 챕터에서는 개인의 성장, 영적 발전, 신에 대한 탐색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지침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그는 저서에서 신성과의 강력한 연결로 발전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독자들이 자신의 영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추구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또한 명상과 시각화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같은 주제에 대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실천이 개인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큰 도움이 되며 삶에서 더 큰 평화와 행복을 찾기위해 어떻게 이정표 역할을 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그는 영성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자극시키고 영감을 제시함으로서 가이드를 제공하여 신성과의 더 싶은 연결을 도와주고자 한다. 그 결과로 사람들이 자신의 영적 본성에 대한 더 큰 이해를 추구할 수 있도록 지침과 지혜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즉, 영성을 연구하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잘 살아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해 주고 더 알아야할 부분을 조언해 줌 으로서 각각의 내면으로 연결되어 잠재적인 능력을 스스로 끌어내어 더욱 편안한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저자 에드거 케이시의 소개

1877년에 태어나 트랜스 상태에 머물면서 어떤 것을 리딩하는(판독하는) 미국의 심령술사이자 예언가였다. 추종자들이 빠르게 생겨났고  건강, 인간 관계,영성, 전생 등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만4천회 이상의 사이킥리딩를 진행했다. 그는 완전한 무아지경에 빠져 이완된 상태에서 리딩을 하였기에 더 높은 차원의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생각하여 잠자는 예언자로 알려지도 했다.

 환생에 대한 그의 믿음과 개개인의 영혼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지혜를 더 잘 활용하고 더 높은 힘과 연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으며, 그의 사이킥 리딩은 종종 영적인 통찰력을 제공하기도 했다. 그렇게 평생동안 타인의 영정성장을 돕고 촉진하는데 헌신한 인물이다. 1931년 이후 부터는 ARE(협회)를 설립하여 영성과 저체론적인 건강을 탐구하는데 관심이 있는 개인에게 교육 자원과 지원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심령술가이자 신비주의자 중 한명으로 남아있다. 그의 유작들은 여전히 세상에 남아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영성에 대한 더 깊은 고찰를 추구하도록 했으며 이전 보다 만족스러운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지혜를 남기고있다. 

 

읽고 난 후 나의 생각

 명상을 한다는 의미를 알고 있다. 마음가짐이 뇌파를 바꾸고 그 프리퀀시가 눈앞에 나타난다는 말의 의미를 잘 알 고있다. 작가는 그런 명상에 깊이 들어가 트랜스상태에 빠져서 다양한 부분을 리딩하였고 그것들을 기록하였다. 그 기록에서 나오는 말들이 예언처럼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예언가라는 서브 캐릭터를 단 것 같기도 하다. 

 그가 말하길 인간은 우주속의 소우주로서 육체, 정신체, 영체 이 삼중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한다 이 세가지는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기에 상호관계를 맺고 있어 하나가 영향을 받으면 모두 받으니 그 밸런스를 중요시 여긴것 같았다. 따라서 나의 몸은이 세상의 모든 것이 존재 하는 것이고 내가 알고자 하는 것은 모두 내 안에서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따라서 내가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하는 것은 스스로를 탐구하여 나의 육체가 살아있는 신전이자 우리의 특권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다른 영성서적과 비슷하게도 마음은 나의 세상의 도면이고 육체는 그 결과라는 것이다. 따라서 항상 자신의 마음 상태를 파악하고 나에게 일어난 사건을 체험으로서 명료하게 의식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초월의식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가 터진다 하더라고 내 안의 영적의식으로 해결할 수 없는것은 존재 할 수 없다는 그의 말이 가장 인상깊었다.  나의 믿음이 잃어버린 어떤 것일 경우가 있다. 이 마음을 새겨두고 자연스럽게 지나갈 때까지 믿음을 길러 요새처럼 나를 길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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